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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주요 뉴스

2021년 12월 14일, 15일 주요 기사 *ETF / 고배당 / 실적 성장주

by 위스퍼 2021. 12. 15.

성장성이 기대되는 ETF 테마에 중복 포함된 종목에 주목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

해외에서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다양한 혁신기술 ETF에 모두 편입돼 있는 엔비디아, ASML,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견조한 주가 상승 흐름을 기록 중, 국내에서는 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게임, 미디어, 메타버스 등에 투자하는 테마 ETF에 포함된 종목으로는 NAVER(035420), 카카오(035720), 엔씨소프트(036570) 등이 있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5106803&office_id=018&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15&page=13  

 

 

SOL 탄소배출권ETF 2종, 탄소제로 시대 새로운 투자처

2021 대한민국 펀드대상 '혁신펀드'

신한자산운용의 탄소배출권 ETF 2종은 유럽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ETF'와 글로벌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SOL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HIS ETF(합성)'이다. 유럽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ETF를 내놓은 것은 신한자산운용이 전세계 최초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83432&office_id=008&mode=RANK&typ=0  

 

 

에르메스 주가 고공 행진에 ETF 가격도 두배 됐다

코로나로 보복소비 늘자 명품 수요 급증, 관련 ETF는 수익률도 상승
명품 기업 충성고객 많아 열기 계속될 전망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증시에서 LUXE(Emeles Luxury Goods ETF)가 인기를 얻고 있다. LUXE는 럭셔리 ETF로, 지난해 11월 상장됐다. 상장 당시 25.10달러였던 주가가 현재는 31.62달러로 1년 동안 26%가량 올랐다. 구성 종목 중에는 에르메스, LVMH, 애플 등이 있다. 에르메스와 LVMH는 각각 3.46%, 3.07%씩 보유하고 있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0780419&office_id=366&mode=RANK&typ=0   

 

 

미래에셋운용, TIGER 테마형 레버리지 ETF 2종 신규 상장 이벤트

국내 최초 테마형 레버리지 ETF 2종

이번에 상장하는 테마형 레버리지 ETF는 ‘TIGER KRX BBIG K-뉴딜 레버리지 ETF’와 ‘TIGER KRX 2차전지 K-뉴딜 레버리지 ETF’로, 작년 10월 상장한 ‘TIGER KRX K-뉴딜 ETF’ 시리즈 5종(BBIG, 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 중 BBIG와 2차전지의 레버리지 상품이다. TIGER KRX K-뉴딜 ETF 시리즈는 현재까지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755930&office_id=014&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15&page=7  

 

 

배당수익만 연 7%! 지속된 박스피에 고배당주 '눈길'

삼성증권·동양생명·NH투자증권·삼성생명 등 고배당주로 꼽혀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동양생명(7.1%), 삼성생명(6.4%), 삼성화재(6.3%), 코리안리(6.0%) 등 보험주의 배당수익률이 6% 이상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DB손해보험(5.5%), 한화생명(4.3%) 등이 양호한 수익률을 예상됐다.
은행주의 경우엔 기업은행(6.3%), 우리금융(6.1%), 하나금융(5.2%), 신한지주(4.2%), KB금융(4.0%) 등이 높은 배당수익률을 안겨줄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증권(7.6%), NH투자증권(6.8%) 등 증권주를 비롯해 삼성화재, BNK금융지주 등을 6% 이상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으로 꼽았다. DB손해보험, 삼성생명, 한국금융지주 등도 5%대 배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높은 배당수익률과 함께 안정적인 실적으로 연속해 배당을 주는 배당성장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융주를 비롯해 금호석유(6%), KT&G(5.6%) 등을 5% 이상 수익률의 배당성장주로 꼽았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0642421&office_id=031&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15&page=19  

 

 

반도체 '겨울'은 없나, 4분기 주가 상승률 1위 찍는 반도체株

반도체주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겁다. 지난 여름 '반도체 겨울론'이 나올 정도로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지만 D램 시장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며 주가가 꿈틀댄다. 

KRX 섹터 지수 중 반도체 1위, 중소형주 강세

반도체 업황 다운사이클 짧아져, 변동 폭 감소할 것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82854&office_id=008&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14&page=13   

 

 

"애플카까지, LG이노텍 시총 10조 간다" 줄잇는 초강세 전망

주가 올 11월 들어 44% 급등, 기관 순매수
호실적 전망에 애플 기대감까지 호재 '만발', "시총 10조 가능" 장밋빛 전망 잇따라

최근 LG이노텍의 가파른 상승세는 대부분 애플의 신사업 기대감에서 비롯됐다. LG이노텍은 각각 내년과 2025년 출시가 예정된 메타버스 확장현실(XR) 헤드셋, 애플카에 핵심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애플 매출 비중은 78%(11조원)에 달한다.

다른 증권사들도 일제히 핑크빛 전망을 내놨다. 이달 들어 LG이노텍에 대한 보고서를 내놓은 증권사 8곳 중 6곳이 목표가를 올렸다.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DB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SK증권(이상 38만원) 삼성증권 KB증권(이상 35만원) 키움증권(33만원) 등이 매수 보고서를 발표했다. 최저 목표가인 33만원을 내놓은 키움증권도 현재 시총을 훌쩍 웃도는 8조원가량을 적정 기업가치로 봤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40824&office_id=015&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15&page=1   

 

 

KT&G, 미 영업 잠정중단 재무적 영향 크지않아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잠정 중단 대상인 미국 궐련담배 매출은 연결기준 매출액의 약 4% 수준"이라며 "미국 시장 내 궐련담배에 대한 규제 강화와 시장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해당 사업의 잠정 중단 및 재검토를 결정했으며, 에스크로 펀드 예치금 급증에 따른 부정적인 현금흐름 영향이 부담이 되었던 것으로 추산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수출이 중단되더라도 규제 관련 판관비 절감과 다른 지역의 확대를 통한 수출 물량이 늘어날 수 있어 단기 재무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5015398&office_id=277&mode=RANK&typ=0  

 

 

오리온, 4분기 영업실적 성장 기대, 목표주가 17만원 유지

15일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11월 누적 영업이익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며 "음식료 업종 전반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비용증가 우려와 베이스 부담을 비켜가는 흐름을 고려한다면 오리온의 주가 조정폭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대외변수에 따른 단기 주가흐름의 과도한 하락흐름은 오히려 올 2분기 및 내년 영업실적 추가 개선 가능성을 고려한 매수기회로 해석 가능하다"며 "여전히 동종업체 대비 20% 이상 할인된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또한 정상화되는 등 선순환에 따른 주가 우상향 흐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83505&office_id=008&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15&page=13   

 

 

빨라지는 인구 절벽, 내년 '실버 테마' 뜬다

美 AGNG ETF 2년새 20%↑ 등, 해외 고령화 투자 상품 인기몰이
경제활력 둔화 우려목소리 크지만 바이오·헬스케어·로봇산업 유망
국내 운용사도 상품 출시 저울질

13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상장지수펀드(ETF) ‘Global X Aging Population(티커 AGNG)’는 0.48% 하락한 28.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수명 연장과 노인 인구 비중 확대로 수혜를 입을 만한 테마에 투자하는 콘셉트의 상품으로 2016년 10월 상장한 후 이달 10일까지 72.9% 상승했고 최근 2년 동안은 19.9% 뛰었다. 

올해 3월 미국 증시에 상장한 ‘Hartford Longevity Economy(티커 HLGE)’ ETF는 최근까지 11.3%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역시 고령화 수혜주를 탐색하는 상품이지만 소비 패턴 변화에 집중해 미국 온라인 최대 온라인 쇼핑 업체 ‘아마존’, 건강보험사 ‘앤섬’ 등을 두루 담으면서 정보통신(28%), 헬스케어(22%), 재량소비재(16%) 등 섹터별 비중이 고른 것이 특징이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3996430&office_id=011&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14&pag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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