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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주요 뉴스

2021년 12월 8일 수요일 아침 주요 뉴스

by 위스퍼 2021. 12. 8.

"주가 떨어졌을때 사자" 기술주 동반강세, 애플 3%↑[뉴욕마감]

기술주 동반 강세, 엔비디아 7.95%↑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80509&office_id=008&mode=mainnews&type=&date=2021-12-08&page=1   

 

 

확진자 6000~7000명대 '코로나 비상', 美증시 나스닥 3%대 급등 [모닝브리핑]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뉴욕증시 상승, 기술주 랠리

바이든 경고, 푸틴 반발, 진전 없이 끝난 미러 회담

머스크, 테슬라 혜택 못받는 '美전기차 지원안' 반대

확진자 6000명대 확실시, '역대 최다'

맑고 포근한 날씨, 수도권·충청권 미세먼지 '나쁨'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37938&office_id=015&mode=mainnews&type=&date=2021-12-08&page=1   

 

 

애플, 메타버스XR·애플카 기대감에 신고가, 국내 수혜株는?

7일(현지시간) 3% 상승, 시총 2.8조달러 넘어서
메타버스 구현 헤드셋, 2025년 애플카 기대감
관련 수혜주로는 XR과 애플카에 핵심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LG디스플레이(034220), LG이노텍(011070)을 꼽았다. 애플은 부품사 선정 시 미·중 갈등 지정학적 위험을 동시에 고려해 중화권 업체보다 검증된 아이폰 부품 공급망을 적극 활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5102319&office_id=018&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08&page=1  

 

 

애플 고위 임원이 꼽은 아이폰·맥북의 혁신 비결 [실리콘밸리 나우]

애플 본사 부사장 2명 인터뷰, 10년 전부터 M1칩 자체 개발
'통합된 SW와 HW' 강조한 스티브 잡스의 유산
맥북, 저전력·고효율 M1칩 탑재, 괴물 같은 성능으로 경쟁사 압도
칩의 그래픽 성능 계속 중요해질 것, "비디오 엑셀러레이터에 관심"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37932&office_id=015&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08&page=14  

 

 

인텔, 내년 여름 자율주행부문 모빌아이 주식 상장한다

지분 과반 보유할 것, 조달금으로 반도체 공장 건설

미국 반도체 인텔이 자율주행차 부문 '모빌아이'를 주식시장에 상장해 모은 자금으로 반도체 공장들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모빌아이는 인텔이 5년 전 인수한 이스라엘 기업으로 기업가치가 500억달러가 넘을 수 있다고 한 소식통은 앞서 로이터에 말한 바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모빌아이는 BMW, 아우디, 폭스바겐, 닛산, 혼다, 제너럴모터스(GM)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모빌아이의 주행자 지원시스템 혹은 자율주행 기술은 다양한 자동차 모델에 적용되고 있다. 인텔은 모빌아이의 매출이 올해 4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모빌아이의 상장으로 인텔이 더 원대하고 전략적으로 사업에 집중할 현금이 생겼다는 점에서 좋은 거래라고 웨스트파크캐피털의 루벤 로이 애널리스트는 평가했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5770979&office_id=421&mode=RANK&typ=0  

 

 

출시 반년된 액티브ETF 박스피 이겼다, 수익률 1등은?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80475&office_id=008&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08&page=14  

 

 

동학개미의 힘, 내년 ETF시장 100조 시대 넘본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80473&office_id=008&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08&page=14  

 

 

다가오는 배당株 '마지막 탑승일' 종목·시기 어떻게 살까?

은행·증권주 배당수익률 가장 높아, 기업 펀더멘탈 따져야

지난 2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삼성증권(8.10%)이었다. 이어 NH투자증권(7.27%), 우리금융지주(7.1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은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한 현금흐름 등을 대비해 배당을 자제했지만, 올해에는 배당에 더욱 적극적인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7.1%)·하나금융(6.85%)·DGB금융(6.67%)·기업은행(6.51%)·BNK금융(6.46%)·JB금융(6.3%)·신한지주(5.84%) 순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외 업종으로는 현대중공업지주(7.31%)·금호석유(6.48%)·포스코(5.83%) 등의 배당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히 배당수익률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배당액이나 배당수익률만이 아닌 배당락일 이후 주가 낙폭 등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배당주 투자라 할지라도 기업의 펀더멘탈과 실적 등을 따져 매수 및 매도 전략을 세워야 한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0120348&office_id=629&mode=RANK&typ=0   

 

 

'반도체 대장株'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사자'에 강세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 몰려, 내년 관심 업종에 반도체 꼽혀

앞서 NH투자증권은 내년에 국내 증시에서 대형 경기에 민감한 주식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것이라며 관심 업종으로 반도체, 자동차, 은행을 제시했다.
김재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에서 주도주인 빅테크(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아마존·메타)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25% 수준에서 축소될 것"이라며 "내년에 주도주 쏠림과 집중 현상이 해소되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내년 코스피 영업이익에 수출 경기 민감 가치주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반도체와 조선의 기여도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37996&office_id=015&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08&page=2  

 

 

주가 100만원 갈까, 효성첨단소재, 올들어 380% '폭등'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0762259&office_id=417&mode=RANK&typ=0  

 

 

비덴트, 메타버스·NFT 신사업 추진, 멀티플 확장 기대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37972&office_id=015&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08&page=1  

 

 

K-콘텐츠 인기에 미디어株 내년 줄줄이 상장 대기

'메타버스 유망주' 포바이포 상장 예심 청구
1세대 MCN 트레져헌터도 기술특례상장
'대어' 카카오엔터도 출격 대기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5102191&office_id=018&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208&page=15  

 

 

코스피200 편입 종목 대차잔고 3배 급증, 공매도 우려 확대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2555204&office_id=119&mode=RANK&ty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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