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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주요 뉴스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아침 주요 뉴스 * 금리 인상 전략

by 위스퍼 2021. 11. 24.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한국경제TV

 

"금리인상 다가온다"...기술주↓은행·에너지↑[뉴욕마감]

다우·S&P500 'UP', 나스닥 'DOWN'

금리인상 촉각...기술주 약세, 금융주 강세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74415&office_id=008&mode=mainnews&type=&date=2021-11-24&page=1  

 

'금리 상승'이냐, '美 블프'냐…전문가 점치는 증시 전망은

"금리 인상 선(先)반영"…연말 소비량 급증 기대감 '솔솔' 

25일 한은 금통위…'제로 금리' 막 내릴 듯

연말 소비 최대 10.5% 인상 전망…"수혜 가능"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0117738&office_id=629&mode=RANK&typ=0   

 

테슬라, 전기트럭 출시 늦어질 전망…주가 4% 이상 급락(상보)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5743037&office_id=421&mode=RANK&typ=0  

 

비트코인, 터키 리라화 폭락에 상승… 5만7700달러선 회복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0757568&office_id=417&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124&page=5  

 

 

美 기술주 좋아하는 이유 세가지, 싫어하는 이유 두가지-찰스 슈왑

좋아하는 것 첫 번째는 펀더멘털, 즉 강력한 수익성

두 번째는 기술부문의 자본 지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

세 번째는 기술주는 역사적으로 경기 사이클의 초기, 즉 침체로부터 벗어나 본격적으로 경제가 성장할 때 높은 수익률. 또 중앙은행이 첫 번째로 기준금리를 올리기 전에는 기술주 수익률이 좋았다.

싫어하는 첫 번째 측면은 높은 밸류에이션. 전체 시장이 더 높은 금리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경우, 밸류에이션이 높은 섹터가 가장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두 번째는 S&P500 지수의 기술 부문에는 6개 산업에 걸쳐 75개 회사가 있지만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3개 주식이 전체 시가 총액의 거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집중도가 크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32062&office_id=015&mode=RANK&typ=0  

 

“이익 2배 늘어난 코스피200 기업, 배당은 8% 감소 전망”

“낮은 배당에 증시 저평가” 지적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3655033&office_id=023&mode=RANK&typ=0  

 

국내 투자자, 금리 인상 신호 주의해야…‘바벨 전략’이 안전 ★★★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미국은 금리 인상 시기를 봐야 한다. 미국은 빅테크가 시장을 끌어왔는데 모두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부담이 크다. 금리가 단기간 올라가면 빅테크 중심으로 성장주 주가가 내릴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테이퍼링을 공식화했으니 이제 시장은 금리 인상을 보고 있다. 중국에서는 경기 하강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중국에서 부양 정책이 나오지 않고 내년도 중국 경제 성장률이 4% 이하로 나온다면 중국 경제가 생각보다 빠르게 하강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금리 수준에 따라 성장주와 가치주 간 로테이션(갈아타기)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성장주와 가치주를 동시에 담는 ‘바벨 전략’이 뜨고 있다. 성장주 중에서도 잘나가는 빅테크를 담고 금리 인상 시기에 덕을 볼 수 있는 금융주를 같이 투자하는 식이다. 또 시장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고 개별 종목보다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는 것을 권한다. 개별 종목 하나로 접근하면 리스크가 커진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0775833&office_id=366&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124&page=6  

 

 

상승세 탄 삼성전자 ‘8만전자’ 직행?…“올해는 쉽지 않을 듯”

반도체 업황 기대감에 3거래일 동안 7.26% 올라
“당분간 반등과 반락 거듭, 추가 반등은 제한”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0018943&office_id=243&mode=RANK&typ=0

 

잘 나가는 '2차전지' 소재株···초과수요 계속된다

연일 신고가 경신···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시총 2위 등극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0638228&office_id=031&mode=RANK&typ=0  

 

"반도체 다음은 자동차…국내 자동차도 주가 상승"

한화투자증권 보고서 "반도체 업황 기대감·물류 차질 해소 가능성 ↑"
"글로벌 자동차株 주가부터 올라 다음은 국내"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5092685&office_id=018&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124&page=2  

 

 

"아이폰13 판매량 역대 최고…LG이노텍·비에이치 등 수혜"

NH투자증권 보고서 "공급 차질에도 출하량 8000만대↑"
"일부 모델 내년까지 대기…수요 양호"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5092687&office_id=018&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11124&page=2  

 

네이버·카카오 '부진의 늪'…단기 상승 어려운 2가지 이유

한화투자증권은 성장성과 신규 수익모델 확장성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단기적인 주가 상승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그동안 네이버는 라인이나 쇼핑검색광고,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게임즈 등 신규 수익모델이 꾸준히 등장하고 실적도 꾸준히 성장하면서 주가를 이끌어왔다. 하지만 올해 이후로는 수익 모델 추가나 확장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멀티플 상향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4674382&office_id=008&mode=RANK&typ=0   

 

외국인·기관이 찜한 LG이노텍…숨고르기 아니면 랠리지속?

11월들어 주가 30% 넘게 올라…4분기도 최대 실적 전망
메타버스·애플카 수혜 기대감도…최근 주가 랠리는 부담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5743035&office_id=421&mode=RANK&typ=0  

 

'6조원' 펫 시장…유통업계, '틈새' 노린다

유통·패션업체들 잇따라 펫 시장 출사표
펫 푸드 넘어 장례 서비스 등 이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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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PHA 사업 빠르게 성장 전망-NH

NH투자증권은 24일 CJ제일제당(097950)의 PHA(생분해플라스틱 소재) 사업이 5년 내로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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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대동·귀뚜라미, '1조 클럽' 입성 예약…"中企에서 중견으로"

경동나비엔·대동, 美 시장에서 1위·3위 달성 '수출 날개'

경동나비엔 1조 돌파 전략은?…'기-승-전-수출'

"코로나 위기를 매출 1조 돌파 기회로"…美 소비자 마음 사로잡은 '대동

겨울 기업에서 '사계절' 기업으로…귀뚜라미, 사업 다각화로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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